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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3 링거 맞는 나무 (2)
  2. 2008/03/11 바라볼때는.. 철들어가기 (6)
  3. 2008/01/10 현장에서 만나는 10가지 프로그래머!

링거 맞는 나무

Posted 2008/06/23 17:28, Filed under: :: 하루의추억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된 링거 맞고 있는 나무.
인간의 욕심때문에 저렇게라도 살아갈수 밖에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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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모노로리 2008/06/25 11:30 Delete Reply

    그래도 저 나무를 좋아하는 누군가가 링거를 놓은거 같군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6/27 18:30 Delete

      네 ㅋㅋ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생각, 시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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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때는.. 철들어가기

Posted 2008/03/11 08:59, Filed under: :: 담고싶은것 ::





만나면 어색한 사람님 블로그에서 '바라볼때에는'이라는 포스트를 봤습니다.
단 두줄의 포스팅이였지만, 너무나 강력하고도 비수를 꽃는 그런 글이였습니다.




그렇게 힘들게만 보이던 군대.
그렇게 아름답게만 보이던 사회.




어릴때부터, 나이를 한살 먹을수록 좀더 철이 들겠지 생각하지만,
매번 또 한살을 먹으면 한참 남았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가면, 고등학교 가면, 대학교 가면, 군대가면...

군대갔다와서 처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2살. 아직도 세상을 알기엔 너무 어리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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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라볼 때에는

    Tracked from 만나면 서로 어색한 사이 2008/03/12 15:18 Delete

    그렇게 힘들게만 보이던 군대. 그렇게 아름답게만 보이던 사회.

  1. # BlogIcon 만나면 어색한 사람 2008/03/12 15:21 Delete Reply

    또... 한살이군요.. ㅎㅎ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13 20:34 Delete

      네.. 또 한살.. 또 뒤돌아보면서 아직 멀었구나 그러겠죠^^

  2. # BlogIcon Mr.번뜩맨 2008/03/13 20:13 Delete Reply

    세월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더욱더 성숙해 지는 거 같아 보이네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13 20:34 Delete

      늘 그렇게 생각하지만, 결국엔 늘 모자란것 같아요~

  3. # BlogIcon Keating 2008/03/13 23:31 Delete Reply

    고딩이땐 대학교만 가면,
    군대 있을땐 전역만 하면,
    대학땐 취업만 하면,
    직장다닐땐 여기만 나가면,
    ...
    인간의 헛된 욕망은 결국 끝이 없음을
    참된 행복은 오늘안에서 발견할 수 있음을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15 21:46 Delete

      그러게요.. 결국엔 그렇게 살다가 끝나는걸까요?
      그럼 삶이 너무 허무한데..ㅠㅠ

      그래도 그안에서 행복을 찾고 재미있게 살아가는게 인생이겠죠? 아직 인생은 잘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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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들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평가되는 것을 좋아한다. 사실은 어떤 모범적인 프로그래머들은 다른 프로그래머들의 이상한 점을 개발자들의 커뮤니티 내에서도 발견한다. 아래에 10가지 타입의 프로그래머를 소개한다. 여러분은 이 중에 어떤 타입인가?

#1: 간달프(Gandalf)

이 프로그래머 타입은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마법사 간달프와 닮았다. 이 타입의 외관은 턱수염을 기르고, 이상한 모자를 쓰고, 겨울에 망토 같은 외투를 입을지도 모르며, 좋게 보면 간달프와 같은 마법으로 팀을 위하고, 안 좋은 면은 팀원들이 간달프가 눈길을 걸어올라 오는 시간을 기다리듯이 그가 전산실에 오는 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타입은 실력이 아주 뛰어난 중요한 인물이지만 보통은 같이 일하기를 꺼려한다. 하지만 문제가 해결이 안 될 때는 간달프의 마법이 필요하듯 이런 타입의 도움도 필요한 법이다.

#2: 순교자

다른 업종에서는 순교자(The Martyr)는 워커홀릭이다. 하지만 개발 분야에서 순교자는 그 차원을 넘어 선다. 워커홀릭은 최소한 집에 가서 샤워하고 잠은 자기 때문이다. 순교자 타입은 다 먹은 피자 박스에 둘러싸인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문제는 아무도 이렇게 일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순교자 타입은 다른 팀원에게 부담스러운 말을 한다. “먼저들 들어가. 저녁 맛있게 먹고…. 나는 오늘밤에 3주 동안 해야 할 코딩을 모두 하고 들어갈래.”라는 식으로 말이다.

#3: 팬보이

팬보이(Fanboy)는 조심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 여러분 주의에 있다면, 그는 드래곤볼 Z와 건담 윙 중 어느 것이 재미있는지 또는 플레이스테이션3와 X박스 360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에 관해 과장 좀 해서 3시간 동안은 이야기를 들어야 할 것이다.

팬보이의 책상 주변에는 일본에서 수입한 액션 피규어, 포스터 또는 장식품 등을 진열해 놓았을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장식품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 생각에 시간을 많이 허비한다. 이런 타입은 가끔 무엇 때문에 채용을 했는지 모를 때가 가끔 있다.

#4: 빈스 닐(Vince Neil): 미국 밴드 머틀리 크루의 리드싱어

마치 1984년으로 돌아간 것 같은 타입이다. 긴 머리카락, 찢어진 청바지에 큰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업무 시간 동안 본 조비, 데프 레퍼드(Def Leppard)와 같은 음악을 따라 흥얼거리며 일한다. 빈스 타입은 일반적으로 재미있고 경험도 많지만 발전이 없다. 게다가 힙합 스타일과 아웅다웅할지도 모른다. 이런 타입과 매일 일하는 것은 꽤 힘들 것이다.

#5: 닌자

닌자 타입은 여러분 팀의 MVP이지만, 아무도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전설적인 자객처럼, 닌자 타입은 일을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모르지만 아침이 되면 결과물이 나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여러분이 소스 제어 시스템을 가동하고, 새벽 4시에 한번 확인 해보라. 여러분은 닌자가 그 프로젝트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여러분이 일주일 동안 작업한 계획의 문제를 코드 레벨에서 확인하고 알려 두었을 것이다. 여러분이 다른 회의에 참석해 있을 때, 닌자 타입은 일을 하고 있을 테니 확인해 보라.

닌자 타입은 아주 비밀스럽게 일을 한다. 여러분은 그 사람의 이름조차 모르지만 모든 프로젝트마다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타입은 신중하게 다가가야 한다. 이런 사람을 조직 내에서 순위를 매기거나 파일로 업무를 관리하려고 하지 마라. 닌자 타입은 혼자 일하는 전사이며, 관리 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6: 이론가(The Theoretician)

이 타입은 프로그래밍에 관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 타입은 애매한 프로그램 언어의 역사에 관해 4시간 정도 떠드는데 시간을 소비하거나 어떻게 프로그래밍 하면 런타임을 줄이고, 최적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타입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론가 타입이 코딩을 하면 정말 말도 안 되게 ‘엘레강스’하다. 또 좋아하는 기술은 ‘반복’이며, 모든 코드는 최대한 꼬여 있어 읽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런 타입은 주의가 산만해 쉽게 다른 일에 관심을 돌린다. 몇 시간이면 개발할 수 있는 일을 이런 타입은 석 달은 족히 걸린다. 왜냐하면 기존의 툴은 충분하지 않다며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새로운 툴을 만들어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런 타입은 잘만 컨트롤 하면 아주 잘 활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서 정확히 할 일에 대한 범위를 정해 주고 다른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못하게 한다면 말이다.

#7: 코드 카우보이(The Code Cowboy)

이 타입은 절대 스스로 멈추는 법이 없다. 이런 타입은 거의 항상 최고의 프로그래머이며, 다른 사람보다 두세배는 빠르게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빠르게 하는 일의 반을 대충 한다는 것이다. 소스 컨트롤 하는 코드 확인에 시간이 걸리고, 외부 컨피규레이션 데이터 저장에 시간이 걸리고, 다른 사람과 대화중에 생각을 이해하는 데도 시간이 걸린다.

이 타입의 코드는 스파게티처럼 혼란스럽다. 이유는 프로그래밍 하면서 리팩토링 하는 것이 절대 일어나지 않게 빨리 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 책에 예제로 되어 있는 “이렇게 하지 마세요”라고 7페이지에 걸쳐 중요하게 설명되어 있는 것과 비슷하게 프로그래밍을 했지만 신기하게도 프로그램은 돌아간다.

코드 카우보이 타입은 다른 사람과 함께 일을 잘 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런 타입 두 명을 같은 프로젝트에 투입시키면, 서로의 변화에 대해 인정을 하지 않고 싸우기 때문에 확실히 실패 한다.

이 타입은 정확하게 해야 하는 프로젝트보다 납기 일정이 더욱 중요한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것이 좋고, 코드는 항상 일정 전에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코드 카우보이는 ‘시끄러운 닌자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닌자가 정교한 외래 수술을 하는 것에 비유한다면, 코드 카우보이는 성난 소처럼 저돌적으로 자신의 길을 달려가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8: 공수부대요원(The Paratrooper)

여러분은 영화에서 적지 깊숙이 침투하여 비밀스럽게 업무를 수행하는 특공대 요원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타입은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에서 ‘공수부대 요원’이라고 한다. 이 요원은 다 죽어 가는 프로젝트를 살리기 위해 마지막으로 보내는 프로그래머이다.

이 요원은 장기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부족하지만, 그들의 최대 자산은 친숙하지 않는 코드를 배워서 작업을 하는 불가사의한 능력이다. 다른 프로그래머들은 이러한 것을 충분히 배워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몇 주 내지 몇 달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공수 부대 요원들은 몇 시간 또는 하루 정도면 충분하다.

이 요원들은 그 코드의 핵심을 알 정도로 배우지는 못하지만, 전체의 팀이 실패할지도 모르는 곳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9: 보통사람(Mediocre Man)

“충분히 좋다”라고 듣는 것이 이 ‘보통사람’ 타입에게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이다. 이 이름에 속지 말아라. ‘보통사람’이라는 타입에는 엄청난 다양함이 있다. 그리고 이들은 다른 팀원들보다 더 나쁜 코드를 만드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

이 타입들의 특징은 느리고 침착하게 하지만 프로젝트가 언제 끝날지 모르며, 회사에 오랫동안 일을 하기 위해 항상 “충분히 좋다”라는 슬로건을 외친다.

이런 타입을 인터뷰 할 때 그들은 많은 프로젝트에 관여한 사실을 여러분에게 이야기 하겠지만 실제로 관여한 프로젝트는 많지 않다. 이러한 타입을 알아내는 것은 쉬운데 그들이 한 일에 대한 자세한 질문을 하면 아마 갑자기 건망증 증세를 보일 것이다. 이런 타입을 채용한다면 퇴사시키는 데 몇 년은 걸릴 것이다.

#10: 이반젤리스트(The Evangelist)

여러분이 어떤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이반젤리스트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툴, 프로세스를 버리고 다른 것들로 대체해 업무 향상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반젤리스트는 실제로 이론가(The Theoretician)와 정반대이다. 이들은 솔직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하여 많이 알지만 실질적으로 프로그래밍 작업은 거의 하지 않는다.

이들은 자신이 프로젝트 매니저나 부서장이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지식이나 프로젝트 경험은 부족하다. 따라서 이들은 순수하게 경영자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은 이들이 변혁을 시도하는 것을 참을 필요가 있다.



가끔 안철수연구소에서 메일이 오는데 좋은 글이 있어서 담아옵니다^^
출처는 : 안철수연구소 메일
원문은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4694,00.htm
            Justin James ( TechRepub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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