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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4 눈물 흘리면서 본 스텝업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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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7/08/04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법!

눈물 흘리면서 본 스텝업2

Posted 2008/03/24 21:03, Filed under: :: 담고싶은것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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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이지요. 주말커플인 여친님과 함께 대구 CGV에 다녀왔습니다. SHOW 영화요금제 덕분에 싼 가격에 데이트를 즐길수 있어 한달에 한번씩은 꼭 다녀오는 CGV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2년만에 타보는 기차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고고싱.. 무궁화호를 탔는데 역시나 우리 자리엔 누군가가 앉아 있었고, 우리들도 하는 수 없이 누군가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렇게 40분만에 동대구역에 도착하고~ 간단한 식사를 한후 CGV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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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간 기차역. 여전히 그때 그모습이였습니다.



사실 한 주 뒤에 가기로 했는데 제 일정과 맞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평점이 가장 높은 스텝업2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신나는 음악과 춤이 많이 나오는데 보는 내내 왜 그렇게 눈물이 나오던지 여친님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속에  '편견','열정' 두가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B-boy 대회에서 세계 1위를 달린다는 뉴스를 보면서
'저 사람들은 저 노력으로 공부해서 유명한 업적을 남길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손실이야'
이런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전 정말 그렇게 생각했고 제 생각이 맞는줄 알았습니다. 영화의 흐름도 주인공이 착실히 제대로 된 공부를 해서 제대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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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인 앤디.


이분은 스쿨의 교장. 자기 학교를 세계최고로 만들려는 야심이 있는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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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가기 위해 교육 받는 앤디, 그런데 잘 되지 않는다!


앤디와 동료들이 정상적인 커리큘럼을 던져 버리고 퇴학 당할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열정을 가지고 불법으로 이루어지는 스트리트 댄스 대회에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 있던 편견과 고정관념을 생각하니 소름이 쫘악~ 끼치더군요.
정도가 아닌 모든 열정과 노력은 다 헛된것이다. 오로지 이길만이 최고다 그것을 가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다 어릭석다는 내 머리속 깊이 박혀있는 편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 사람들이 정죄하는 것을 따라가게 되고 그게 진실인양, 그게 맞는 것처럼 나도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뒤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것 같더군요. 세상속에 살면서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손가락질 받는게 싫어서 저도 그 물결 가운데 휩쓸려 간것 같습니다. 남들이 잘못됬다고 이야기 하니까 잘못된줄 알고, 남들이 이건 옳다고 하니까 이것만이 옳은건줄 알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 얼마나 바보 같게 느껴지던지요...
엘빈토플러가 한국에 방문하여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방송에서 토플러는 지식을 이해하고 그 지식을 더 넓은 방향에(다른방향)서 바라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체되고 단편적인 지식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라는 이야기겠지요.
우리들은 모두 자기들만의 생각과 사고, 그리고 감정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게 맞다고 한다고 해서 그게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늘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결국 종교의 문제도, 여러가지 오해도 다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편견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부터라도 편견을 하나씩 없애보려고 노력할껍니다. 남을 인정할려고 노력할껍니다. 내가 알고 내가 생각하는게 늘 맞는건 아니니까요.. ^^



영화 보는 내내 열정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가 원했던 것들, 내가 바라는 것들이 세상의 시선과 부모, 친구, 친적들의 시선때문에 목표가 변경되어지고 그 시선들에 대한 압박때문에 나의 꿈을 버리고 그들의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내가 행복한 일이 아니라 저들이 행복한 일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가슴 속 깊이 던져진 질문에 대답은 하지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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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그 모습..

제대 후, 내가 원하서 한 일이 도대체 몇개나 되는지, 나의 꿈이 남들에 의해 조금씩 바껴졌다는 것을 인정한 뒤, 지금껏 잃어버렸던 나를 다시 찾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전 이제부터 세상사람들에게 문제아라는 이야기, 세상을 아직 잘 모른다거나, 아직도 철이 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요 어쩌면 어리석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할려고 했던 일들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 나의 꿈과 나의 목표들은, 한비야씨가 말한 것처럼 이것들이 '내 심장을 뛰게 만드니까요.. 그게 아니면 나의 심장은 뛰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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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하는게 있습니까? 그것이 남들의 시선때문에 포기해야할 만큼 소중하지 않으신가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가슴이 참 벅찹니다. 나의 꿈과 나의 미래에 대해.. 내가 하고픈 이들을 생각하니 정말 내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있습니다. 실패할수도, 남들보다 늦게 도착할수도 있을겁니다. 아니요 아마 그렇게 될 확률이 더 높겠죠? 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다 만나는 역경은 이겨낼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요.. ^-^





p.s
영화를 보며 눈물 흘리는 나에게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그져 손만 꼭 잡아줬던 여친님에게 무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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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ssil 2008/03/26 11:46 Delete Reply

    이 영화 정말 보고싶어요,.. 전편을 봤었는데 너무 재밌었거든요,,, 그치만 볼 수 있을지..? 아이가 생기니까 영화 한 편 보기가 정말 너무 힘드네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27 10:38 Delete

      전편도 대박이였다죠 ^-^
      아가는 남편에게 맞겨두시고 ~!
      오랜만에 친구들과 영화 한편... 어떠세요 ^^

  2. # BlogIcon 만나면 어색한 사람 2008/03/26 19:48 Delete Reply

    음, 저는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해야지!! 라기 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게 뭔지를 잘 모르겠네요. 정말 제가 원하는 게 뭘까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27 10:38 Delete

      만어사님!
      곧 찾으실꺼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
      아직도 학생이시잖아요!ㅋㅋ헤헤~

  3. # BlogIcon Mr.번뜩맨 2008/03/29 13:12 Delete Reply

    멋진 영화네요.. 저도 자기가 하고싶은 건 꼭 해보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29 23:31 Delete

      네 ! 하고픈걸 하고 살아야죠!
      그래도 가끔은... 돈 많은 사람이 부럽긴 해요 ㅠ

  4. # BlogIcon 비요크 2008/05/11 15:20 Delete Reply

    음.. 전 무엇보다 이런영화를 통해 그런 열정을 생각해내는
    프로리님이 부럽네요 ..

    전 그저 '멋지다~' 라며 침흘리며 봤을것 같은데 말이죠..
    무엇보다 깨달음조차 저의 나태함에 져버리는것같아서
    문제지만요.. 뭐 그건 진정한 깨달음이 아니라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한번 스탭업을 봐봐야겠네요 ㅋ
    어쩌면 저도 그런 열정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지도...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09 01:29 Delete

      헉 너무 늦게 답변 달아드렸네요. ^^
      비요크님 스텝업2는 결국 보셧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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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것만 쓸겁니다.
이쁜것만 올릴겁니다.
긍정적인 글만 올릴껍니다.


세상은 너무 부정적인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아름다운 것을 보지 못하고,
남들보다 많은 것을 가졌는데 보지 못하고,
남들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사는데
만족하지 못합니다.

이젠 긍정적인 사람이 될렵니다^^
세상엔 행복한것도 가득하답니다.



아래는 차분하고 고요한 노래 You raise me up입니다.
잠깐 3분간만 시간내어 휴식을 취해보는건 어떨까요..^^




You raise me up
-Secret Garden-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가사에 있는 당신은 누군가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 친구? 부모님? 아내? 아들, 딸...
세상을 슬프게 살기엔, 비관적으로 보기엔,
가까이 있어서 알지 못할 뿐,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잠시 생각해보세요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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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만나면 어색한 사람 2008/03/04 00:11 Delete Reply

    공감가는 글이네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것들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비판만하고 불평만 하고, 그렇게 비판하고 공격하는게 마치 영웅이나 된다는 듯이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건전한 비판은 좋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특정 사람이나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분명히 좋은 일들도 하고 있는데 안 좋은 점만 끄집어 내니 말입니다.

    노래 정말 좋네요. 저도 노래 하나 추천하고 갈께요.
    맨디무어(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의 "Only Hope"라는 곡입니다.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04 09:39 Delete

      맞어요.
      세상엔 무조건적인 비판으로 영웅이 될려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나쁜 모습을 끄집어내고 그걸 이용하면서 마치 무언가 된듯한.. 그런모습 ^^

      추천하신 노래 들어보러 갑니다용^^

  2. # BlogIcon 만나면 어색한 사람 2008/03/04 23:52 Delete Reply

    그런데 이 가수들은 누구인가요? 시크릿 가든은 아닌것 같은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05 10:33 Delete

      음.. 이 가수들은 누군지 잘몰라요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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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길..

Posted 2008/01/31 10:10, Filed under: :: 나만의생각 ::




행복한 길은 어떤 것일까요?
제임스님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블로그에서,
벤츠 모는 카페트 청소부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글 본문에는

일주일 내네 카페트 청소를 열심히 해서,
주말에는 벤츠를 타고 골프를 치신답니다.

또 하버드 대학교의 David E. Bell 교수님이 동창회에 가지 말라고 하신 이야기도 있습니다.
동창회에 가면, 펀드메니저 같은 길을 선택한 사람은 BMW를 몰고 오고,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길을 간 사람은 찌그러진 포드를 타고 온다고....



어떤게 행복한 길일까요?
멋지게 BMW를 타고 다니면서 사는 인생..
아니면 내가 정말 하고픈 일을 하는 인생..


요즘들어 이런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전 자그마한 꿈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개발도상국에 가서 그 나라의 IT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의 저의 꿈이자 작은 소망입니다. 하지만, 만약 나의 꿈을 위해 개발 도상국에 가버리면, 나의 아내와 자식들, 그리고 부모님들까지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는것 같아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얼마전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청 전산실 같은 곳 한번 알아 보지 그러니?? 공무원이니까 편하고 안정적이기도 하고...............


저도 사람인지라, 수입차가 타고 싶고, 좋은 집에 살고 싶고, 멋진 권력을 가지고 싶습니다.
아내를 위한 좋은 가전제품을 사다주고 싶고, 좋은 음식도 먹고 싶구요.....


현실은 참 냉혹한것 같습니다. 군대 있을 때까지만 해도 장미빛 인생이 펼처질줄 알았건만....


편한 길, 하고픈 길... 어느게 진짜 행복한 길일까요?

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좀더 고민해봐야 하고 좀더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네요..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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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첫눈's 2008/01/31 20:52 Delete Reply

    저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1년짜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10년뒤 자신이 하고싶은 일... 그 일에서 최고가 되고, 인정받는다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있다고 믿고있습니다...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2/04 21:13 Delete

      그러게요.
      첫눈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최고가 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겠죠.

      첫눈.. 느낌 너무 좋아졌는데요! ㅋㅋㅋ
      부러워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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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법!

Posted 2007/08/04 17:05, Filed under: :: 담고싶은것 ::



 
<행복한 이기주의들의 10계명>
 
 
1. 남보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자기 사랑이란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안다.
사랑하는 일, 그리고 사랑을 주고받는 일은 모두
사랑을 듬뿍 받은 자신과 함께 출발한다.
 
 
2.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라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 든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가치가 될 뿐이다.
 
 
3.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떼라

‘타고난 본성’ 같은 것은 없다.
그 말 자체는 사람들을 멋대로 분류하고 구실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다.
나는 내 선택의 총화이며 내가 간직한 꼬리표들은 모두
‘지금까지는 그랬지’라는 새 꼬리표로 바꿀 수 있다.
 
 
4. 자책과 걱정은 버려라

현재가 바로 자책감이나 걱정에 사로잡힌 행위를 이해하는 열쇠다.
무익한 자책감과 걱정은 모두 현실도피 안에서 자행되고 있는 행위다.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고 과거나 미래에 매몰되어
현재의 순간들을 허깨비처럼 보내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5. 미지의 세계를 즐겨라

불안한 사람만이 안정을 갈구한다.
미지에 대한 두려움은 새롭고 가슴 설레는 활동에 자리를 내줄 준비가 되어 있다.
 
 
 
6. 의무에 매이지 말라

절대적인 것은 없다.
늘 이치에 들어맞고 모든 경우에 최고의 선을 실현하는 법이나 규칙 따위는 없다.
그보다는 융통성이 훨씬 높이 살만한 덕목이다.
 
 
7. 정의의 덫에 빠지지 말라

세상이 너무도 질서정연하고 모든 것이 공평무사해야 한다면
어떤 생물도 하루를 버텨나지 못한다.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 것조차 할 수 없다.
어찌 모든 이의 이익을 충족시킬 수 있겠는가.
 
 
8. 결코 뒤로 미루지 말라

일을 미루는 데에는 땀 한 방울도 필요하지 않다.
사실 미룬다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면 하는 것이고, 하지 않는 것은 뒤로 미루는 게 아니라 그냥 하지 않는 것이다.
미루기는 사실상 최고의 현실도피다.
 
 
9.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라

정신적 자립이란 온갖 의무 관계,
그리고 타인의 지시를 받아서 행동하는 일에서 온전히 자유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립은 자기 자신을 찾는 것,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행동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10. 화에 휩쓸리지 말라

화라는 것은 기대가 총족되지 않았을 때 경험하는 자기 통제가 불가능한 반응을 가리킨다.
단순히 골치가 아프다거나 짜증이 나는 것은 화가 아니다.
화의 핵심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고 다른 사람에게 통제당하지 않으면
당장 끓어오르는 화 때문에 자신이 상처 입을 일은 없다.
 
-웨인 W.다이어의  '행복한 이기주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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