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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잊지 못할 한마디.

Posted 2008/07/28 22:11, Filed under: :: 나만의생각 ::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모두가 다 아는 사람이 아닌,
내 가까이 있는 지인들이 한 말중
아직까지 잊지 못한 한마디를 소개코자 한다.






누군가가 너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너 스스로가 상처를 받는 것이다.
 - 김광일 목사 -





이유와 배경같은 것은 설명하지 않겠다.
그냥 내 마음속에 강하게 남아 있는 말일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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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Keating 2008/07/29 22:32 Delete Reply

    왠지 둘다 어디선가 들어본것만 같은^^
    첫번째 한마디 정말 의미심장하군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8/02 00:28 Delete

      그죠 ?ㅋㅋ
      첫번째꺼 너무 강렬하다는..ㅋㅋ
      아마 제 평생 기억할 명!언!인듯 합니다. ^^

  2.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31 15:05 Delete Reply

    여운이 남는 군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8/02 00:29 Delete

      오랜만에 들려주셨네요 ^^ㅋㅋ
      늘 좋은 포스팅 잘 보고 있답니다.^^

  3. # 2008/07/31 23:41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8/02 00:30 Delete

      힘내세요!
      저도 가끔 그럴때 있어요.
      군중속의 외로움이라는걸 느낄때가..

      그럴땐 그저 잠시 그곳을 나와서,
      한숨 푹 잡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재충전해서~고고!!

      첫번째 명언 꼭 맘에 새기시길 ~! ^^

  4. # BlogIcon 비요크 2008/08/06 20:33 Delete Reply

    아아..저도 마음에 참 와닿는 말이네요.
    저는 여러가지 사소한일로도 상당히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아서
    병도 가지고있거든요..

    참 별거아닌거가지고 힘들게 사네요ㅋ
    저혼자서 괜히 상처를 만들고 후벼파는 기분이에요 ㅜ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8/13 10:59 Delete

      상처라는 것.
      알고 있으면서도.. 괜시리 후벼파고 싶은.

      그래서 좀더 나를 감성적으로 자극하고픈..

      아마 스트레스가 싸이고 싸여서... ㅡ_-음..

      잘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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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지났는데요..

Posted 2008/07/09 21:05, Filed under: :: 담고싶은것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대학교 3학년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매일같이 타던 좌석버스에 올랐답니다
근데 그때였어요!
잠시 시간이 멈추면서 저는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어요
저의 이상형의 남자가 눈앞에 보인거예요.
그런데 마침 그의 옆에 자리가 비어 있어서
저는 주저없이 그곳에 앉았고 그 상태로 시간은 흘러만 갔답니다
저에게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 .....
어떻게 하지.. 이대로 그냥 끝나는 건가.......
저는 안절부절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 없었어요
게다가 예전엔 막혀서 제 속도를 낼수 없던 버스가
오늘은 미친듯이 빨리 달리는거예요
옆에 있는 사람은 자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창밖만 바라보고 있고... 저는 막 울고싶어지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시간의 흐름과 공간상의 이동을 통해서
저는 다음 정류소에서 내려야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초조함이 극도에 달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입은 열리고 그에게 말이 전해졌답니다
" 저 ... 저요 ... 저 다음에 내려야 하는데요! "
저도 모르게 나온 말에 부끄러워하기도 잠시
그는 저를 보고 웃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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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미 지났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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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만나면 어색한 사람 2008/07/10 17:08 Delete Reply

    이런 훈훈한 이야기..
    현실에서도 좀 일어나란 말이야!!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10 17:58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죠 현실에서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어사님의 절실함 느껴지는데요 ㅋ

  2. #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7/10 23:18 Delete Reply

    ㅎㅎ
    상당히 낭만적인 얘기네요 ㅎㅎ
    흠..하지만 꼭 상상 속의 그런 일들만은 아닐것 같아요 ^^
    저는 믿어요~~ 사랑을~~ ㅎㅎ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14 00:21 Delete

      네.
      실제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지요.

      네슬리님 그런 소식 기다릴께요 ㅋㅋㅋ

  3.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11 12:33 Delete Reply

    와우.. 이게 현실이라면 짜릿하겠는데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14 00:22 Delete

      소름끼칠 정도로.............
      짜릿하겠죠?ㅋㅋ

      저도 한번 해보고파요 ㅋㅋㅋㅋ

  4. # BlogIcon 비요크 2008/07/14 23:24 Delete Reply

    ㅋ만화속얘기인가요 ......
    그저 침이나 .....흑흑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17 01:13 Delete

      아니에요!
      이루어질꺼에요 ㅋㅋ

      기대를 가지세요~ㅋㅋ

  5. # BlogIcon Keating 2008/07/16 13:12 Delete Reply

    기다리고 있어요~; 운명적인만남^^!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17 01:14 Delete

      기다리는 자에겐..
      언젠간 찾아오겠죠..ㅋㅋ

      이렇게 만났다는 포스팅 기대하고 있을께요~ ㅋㅋ

  6. # BlogIcon ssil 2008/07/22 10:59 Delete Reply

    와~~~~ 정말 멋져요,... 저순간 흐르는 행복감...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24 11:16 Delete

      음음~ㅋ
      결혼하신 사모님들도..
      늘 저런걸 꿈꾸고 계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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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가장 힘든건..,

Posted 2008/06/14 20:20, Filed under: :: 나만의생각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면(aktsksmsrj)님

 


사랑할 때 가장 힘든 건...


삐지고 화난건 줄은 알겠는데
무엇때문인지 이야기 안해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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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혜윰 2008/06/17 23:57 Delete Reply

    잘 풀길 바래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6/22 21:54 Delete

      네~ 덕분에 잘 풀렸네요.
      전 혜윰님이 걱정이네요.

  2. #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6/18 00:33 Delete Reply

    그걸 또 다알면..
    또 사랑의 매력이 없지 않을까요? ^^
    그런 긴장감과 설레임의 조화가 바로 사랑이 아닌가 싶어요 ㅎ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6/22 21:54 Delete

      그러게요.
      가슴 조리기 답답해하기.. 등등.

      사랑은 밀고 당기기죠.

  3. # BlogIcon ssil 2008/06/25 01:06 Delete Reply

    그렇군요,, 전 왜 그걸 말하지 않아도 모를까? 그것때문에 더 화가 나거든요,,,ㅎㅎ 사랑은 어려워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6/27 18:28 Delete

      남자와 여자의 차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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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어색한사이님께서 쓰신 '이런분들도 있습니다'라는 글을 보다 저도 문뜩 떠오르네요.

대학교 처음 입학하던 날, 학교 좌우로 길게 늘어선 동아리 홍보를 위해 나와 있는 사람들.
그 가운데 유독 눈에 뛰던 기독교 동아리 세군대..
SFC, IVF, IYF ..
(SFC와 IVF는 정상적인 기독교 동아리이고 IYF는 사이비 단체의 기독교 동아리입니다)
그 중에서도 도로 좌우에 자리를 잡고 모든 사람들을 잡아세우는 IVF가장 눈에 뛰었지요..

처음 대학교에 들어가던 날, 처음 타본 그 지역의 버스 때문에 정말 간당간당하게 입학식 시간에 맞추어 학교 정문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IVF 동아리를 지나가는 그곳에서, 전 '그분'들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분들은 저에게 교회를 다니냐고 물었고, 전 모태신앙이며 현재 장로회 통합측 교회를 다닌다고 이야기를 했고 지금 입학식에 늦었으니 나중에 연락할테니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원래 교회 다시니는 분이신데 당연히 기독교 동아리에 들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저한테 가입을 권했습니다. 전 "나중에 다시 이야기해요. 저 지금 입학식에 늦었어요. 그러니까 나중에 제가 직접 찾아갈께요"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분은 "입학식 저거 안해도 되요.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저에게 계속 강요같은 권유를 해왔습니다. 전 이미 그전부터 기독교 동아리에 대해 알고 있었기에 전 교회에서 하는 일이 많아요. 여기 가입하면 저희 교회 신경을 덜 쓰게 되니 싫어요 그랬고, 그렇게 약 30분 정도 그분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이분은 아래에 쓰겠지만 나중에 IVF회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전 이분과의 악연때문에 나중에 아주 가까운 관계가 되어 아래에 쓸 내용에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도 중국어로 모르냐는' 독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결국 IVF 회원중 제가 아시는 분이 있어서 그분 덕택에 거기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습니다.
결국 전 입학식이 거의 다 끝나갈때쯔음 도착했었고, 계속되는 '그분'의 전화에 시달렸습니다. 몇번이고 제가 연락한다고 했었는데 하루에 1번씩 꼭 전화를 해주시는 친절함은 아주 감동적이더군요. 결국 3번째 전화에서 약간의 짜증썩인 말투와 "전화하지 마세요 가입 안할꺼에요" 라는 말을 한 이후로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사명감을 가지고 캠퍼스를 복음화하려는 그 모습은 칭찬 받아야 마땅하며, 크리스찬으로써 당연히 해야 될 의무인 '영혼구원'은 꼭 필요하고 대학에서는 그걸 기독교 동아리에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동아리 활동은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운 사역입니다.
하지만, 조직이 거대해지고 방대해지면서 조금의 타락과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몇년간 지켜본 기독교 동아리들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흔히 '간사'라 불리시는 분들과의 대화 속에서 몇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대표적인 문제점이 있겠지요.


1. 인원에 대한 강한 집착
  : 제가 격은 사례와 같이 일단 기독교 동아리의 경우 인원에 대한 강한 집착이 있습니다. 영혼구원이라는 목적아래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닥치는 대로 사람들에게 신앙을 강요하는 모습이 분명 있습니다. 분명 크리스찬에게 있어서 '영혼구원'은 가장 큰 사명이고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믿음 강요는 잘못됬다고 봅니다.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예수님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 맞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그 강요하는 모습을 보면 믿고 싶다가도 그런 마음이 싹 달아날껍니다. 저도 크리스찬이지만 IVF의 지나친 강요에 정말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먼저 올바른 모습을 보인 후, 정말 하나님의 사랑처럼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힘들어할때 도움을 준다면 강요하지 않아도 크리스찬이 될려고 할껍니다.

2. 자기들만의 세계
  : 많은 기독교 동아리들은 자기들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들만의 모임이 가장 중요하고 자기들만의 기도시간과 성경공부가 최고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위의 많은 동아리 회원분들께서 자신의 교회일을 제처두고 동아리 행사를 위해 너무나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때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본 교회에 행사가 있는데 "동아리 성경공부 가야된다. 안가면 조장언니가 막 머라고 한다" 그러고 방학때마다 매일같이 성경공부 다니느라 집에 11시 넘어서 들어가시는 자매님들도 있습니다. IVF 출신의 수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놔누어봤지만, 많은 분들이 나도 그부분엔 동감한다. IVF는 캠퍼스로 세상으로를 외치지만 자기들만의 세계가 있다고, 그걸 깨는게 참 어렵다고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기독교는 우리들만 뭉쳐서 사는 종교가 아닙니다.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만 잘먹고 잘살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3. 학업 소홀 현상
  : 기독교 동아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가운데 소위 중직을 맡으시거나 직책을 맡으신 분들은 동아리 활동때문에 학업에 대해 소홀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너무나 신앙적이기에 모든 것을 신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공부 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서 난 기도 하는 자다. 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이겨낼수 있다. 이런식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한 회원의 경우는 하루에 4시간씩 기도하시면서 경건한 삶을 사시는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그 신실한 모습과 달리 일도 너무 엉성하게 대충대충하고 방을 보면 아주 개판입니다. 정말 사람사는 곳인지 헷갈릴정도로 살아가고 있으며, 기본적인 실력도 부족하여 먼가 맏겨 놓으면 매번 펑크를 내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또한 모학교의 IVF총회장을 지내신 자매가 있습니다. 중국어학과를 졸업하셨는데 함께 이야기하다가 중국어로 하나님이랑 예수님이 먼지 물어보니 모르겠답니다. 4년동안 사전에 하나님이랑 예수님 한번 찾아 보지 않았냐고. IVF 회장하면서 그런것도 안해보고 멀 했냐고 물어보니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크리스찬은 경건생활과 실력도 함께 겸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같이 골방에서 기도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새벽에 기도하시고 불쌍한 사람들 속으로, 죄인들 속으로 함께 들어가셔서 그들을 치료하시고 그들을 어루만지셨습니다. 우리 크리스찬들도 기도만 해서는 안됩니다. 기도를 중심으로 그에 맞는 액션이 필요합니다. 학업에도 충실해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시간을 동아리에 투자하게 만드는 현상은 기독교 동아리에서 오히려 세상의 모습을 쫓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크리스찬입니다. 전 정말 기독교를 사랑하고 한국교회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물론 기독교 동아리의 활동들에 대해서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너저가고 타락해가는 캠퍼스 문화 가운데서 자리를 지키며 신실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동아리도 마음의 문을 열고 버릴 것들은 버리고 변화시킬것들은 변화시키고 비판과 비난을 잘 판단하여 좀더 좋은 쪽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구호만 '캠퍼스로 세상속으로'라고 외치고 그자리에 있을껀지요.


동아리 회원들 가운데 신실하고 헌신적이시고 사랑이 많고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더 많습니다. 몇몇의 잘못된 모습 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몰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문제는 문제니까요. 전 이글을 통해 기독교 동아리 특히 IVF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IVF회원분들과 직책이 있으신 분들, 간사님을 만날때마다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말씀드리면 어떤분은 맞아. 나도 알고 있어. 그런데 참 잘안돼. 라고 하시며 도와달라고 기도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넌 교회 다는 애가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 할수 있니??" 라며 오히려 화를 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자의 경우는 저도 도와주고 싶고 기도해 주고 싶지만 후자의 경우 저도 썩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전 대한민국 교회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세계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님, 사모님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런 글을 써내려갑니다. 부디 진실한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

약간의 걱정되는 마음도 있지만, 이 포스팅을 이쯤에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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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Keating 2008/03/17 19:03 Delete Reply

    공감합니다
    주님은 자기 할일은 다 제쳐두고 골방에 들어가 4시간씩 기도하고 하루에 8시간씩 성경공부하는 것을 결코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학업에 열중하는 것 직장에서 일 잘 하는 것 자체가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세상의 빛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죠
    주님은 세상 모든 크리스챤들이 신학대학교를 다니며 선교활동을 하며 목회자가 되길 원하시는 분이 아니니까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17 23:14 Delete

      그러게요. ^^
      좀더 변화된 모습을 기대할뿐입니다..

      조금 걱정되는 포스팅이였는데 이렇게 귀한 리플 달아주시니 감사해요! ^^

  2. # BlogIcon bum 2008/03/17 14:20 Delete Reply

    모든내용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17 23:15 Delete

      감사합니당 ! ^^
      많은 분들이 공감하셔서 좀더 빠른 시일내에 변화되면 좋겠네요! ^^

  3. # BlogIcon 만나면 어색한 사람 2008/03/18 19:25 Delete Reply

    종교 본연의 모습과 정신을 잊어선 않되겠죠.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19 08:59 Delete

      네. 맞아요 ^^
      본연의 모습은 잊어선 안되겠죠.
      늘 처음처럼.. 쉬운말이면서도 어려운 것 같네요 ^^

  4. # BlogIcon 비요크 2008/05/10 23:06 Delete Reply

    IYF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도 흔히들 '사이비'라고 하는 종교집단에
    한번 갔던적이있어요.
    어찌보면 안타깝더군요...
    다들 자식있고 남편이있는 아줌마인데
    하루종일 그곳에 죽치고 있고..

    정말로 믿음이 변질되는것은 무섭네요.
    나오라는거 나오지도 않고 전화도안받으니까 이사간집까지 쫓아와서 왜 안오냐고 하더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ㅋ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5/10 23:40 Delete

      그러게요 ㅋㅋ
      믿음의 변질도 문제이고,
      무조건적인 신봉도 문제이고!ㅋㅋ

      세상은 참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반대로 좋은 것도 참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ㅋㅋ
      응? 왠 뜬금없는 소리인지-_-

      암튼 결론은...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

  5. # 기독교 동아리의 한사람으로서.. 2008/08/16 15:08 Delete Reply

    저는 기독교 동아리 DFC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IVF뿐만 아니라..정말 저도 동일하게
    위의 고통들... 더불어 여러문제들로
    현재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너무 동감이 되는.. 문제점 지적입니다 ...ㅜㅜ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8/18 10:37 Delete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와 같은 문제점이 저만의 생각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면 괜찮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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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것만 쓸겁니다.
이쁜것만 올릴겁니다.
긍정적인 글만 올릴껍니다.


세상은 너무 부정적인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아름다운 것을 보지 못하고,
남들보다 많은 것을 가졌는데 보지 못하고,
남들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사는데
만족하지 못합니다.

이젠 긍정적인 사람이 될렵니다^^
세상엔 행복한것도 가득하답니다.



아래는 차분하고 고요한 노래 You raise me up입니다.
잠깐 3분간만 시간내어 휴식을 취해보는건 어떨까요..^^




You raise me up
-Secret Garden-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가사에 있는 당신은 누군가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 친구? 부모님? 아내? 아들, 딸...
세상을 슬프게 살기엔, 비관적으로 보기엔,
가까이 있어서 알지 못할 뿐,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잠시 생각해보세요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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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만나면 어색한 사람 2008/03/04 00:11 Delete Reply

    공감가는 글이네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것들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비판만하고 불평만 하고, 그렇게 비판하고 공격하는게 마치 영웅이나 된다는 듯이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건전한 비판은 좋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특정 사람이나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분명히 좋은 일들도 하고 있는데 안 좋은 점만 끄집어 내니 말입니다.

    노래 정말 좋네요. 저도 노래 하나 추천하고 갈께요.
    맨디무어(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의 "Only Hope"라는 곡입니다.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04 09:39 Delete

      맞어요.
      세상엔 무조건적인 비판으로 영웅이 될려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나쁜 모습을 끄집어내고 그걸 이용하면서 마치 무언가 된듯한.. 그런모습 ^^

      추천하신 노래 들어보러 갑니다용^^

  2. # BlogIcon 만나면 어색한 사람 2008/03/04 23:52 Delete Reply

    그런데 이 가수들은 누구인가요? 시크릿 가든은 아닌것 같은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3/05 10:33 Delete

      음.. 이 가수들은 누군지 잘몰라요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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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로봇은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미국 SF드라마의 최전방을 달리고 있는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보게 되면 인간과 로봇이 서로 사랑하고,
아이까지 가지는 모습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틀스타 갤럭티카 출연자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라마상에서 나오는 인간형 로봇. 이정도면 남자들 뻑가는거야...



아무튼, 인간과 로봇이 서로 사랑할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
일단 인간은 로봇을 사랑하게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로봇은 인간에게 맞게 프로그래밍 될 것이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무언가를 가추게 될 것이다.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고, 충분히 넘어갈 만하다..


하지만, 로봇의 경우 인간을 사랑할 수있을까?
로봇의 경우 최대한 인간과 비슷하게 프로그래밍 될 것이고,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보면 로봇은 피도 뿜어져 나오고,
내장도 막 있고, 아이까지 가질수 있다.

분명, 미래에 생명공학과 로봇공학이 발달하게 되면,
유기적인 하이브리드 로봇이 만들어 질 것이고,
스스로 사고 하고 지식을 축적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

그럼 점점 인간의 감정을 '흉내'낼 것이고,
그러다 보면 '사랑'이라는 감정도 따라할려고 할 것이다.


자 이쯤되면 무섭다. 인간과 로봇이 외형적으로 구별이 안될테니,
세상이 얼마나 무서워지겠는가...

아무튼, 시대가 흐르고 점점 지능이 높은 로봇이 나오면서
어쩌면! 혹 정말 어쩌면 인간의 두뇌를 이식한 로봇이 나와서
정말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수준에 이를 수도 있다.

결국 로봇을 만드는게 사람이기 때문에
로봇 스스로가 '사랑'이라는 걸 알게 되는건 아니겠지만,
'사랑'이란 걸 할 수는 있게 되지 않을까..

만약 미래에 로봇과 인간이 사랑에 빠진다면,
아이도 가질 수 있다면, 난 그 현상을 사랑이라고 불러야 될까?

진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옆에서 정죄하고 욕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세상이 되길 바랄뿐..

p.s
내가 살아있는 동안 이런일은 안일어 나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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