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난 악담을 잘한다.
아니 거의 대부분의 경우 내가 악담을 전담하듯이 한다.
친구들이든 교회든 학교든.
아무튼, 중요한것은 정말 내가 맘에 들었을 경우 칭찬을 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그런다고 이상해 한다.
어제도 오늘도..
왜 안 믿는거지. ㅡ_-
너무 악담만 했나.
둘.
군중속의 외로움이란 말이 있다.
뼈 있는 말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필연적이든 우연적이든 어떠한 집단에 포함된다.
그 가운데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사람들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셋.
뫼비우스의 띠를 참 좋아한다.
앞뒤가 구별되지 않고 끊임없이 반복되니까.
모든 것은 처음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인생이다.
넷.
요즘들어 상당히 깊은(일반인이라는 가정 하에)수준의 신학적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자유주의와 복음주의의 차이점과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 고민을 많이 한다. 내가 어느정도에서 어떠한 주장을 해야 하며 하나의 크리스챤으로, 하나의 넷티즌으로 충분한 수준의 어필을 할수
있을지 고민한다.
다섯.
변화에 있어서 변화 후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그 변화의 결과를 생각하기 보단 그 변화 자체에
의미를 두고 일을 추진할려는 마음이 계속 생긴다. 결코 그 변화로 인해 대처해야할 상황이 그리 썩 좋은 것은 아닐거라 확신하지만 그저 그 변화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에 정확한 진실과 제대로 된 판단을 흐리게 한다.
여섯.
누군가로부터(주로 직장상사나 지도자, 관리자등등)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그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일들에 있어 지지를 표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능력과 상황과의 관계에 없이 신뢰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바른 말을 해야되니 무조건 지지할 순 없고, 다른 사람들이 모두
겉으론 지지 하니까 나라도 반대해야겠지. 그게 민주주의고 그게 진실을 향해 가는 길이니까.
일곱.
색안경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했다.
결국 우리 둘다 인정했던 부분이지만,그들이 우리가 색안경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멀어진다.
하지만 결론은, 색안경이 무조껀 나쁜 것은 아니며 그런 시선의 대부분은 그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노력하지않았기 때문에 생긴 하나의 현상이며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런 노력은 시대가 변화면 변화 될 것이다.
덧.
느낌 오는대로 막 써서 글이 개판입니다 .
양해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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