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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

  1. 2008/07/14 술 담배 피는 사람은 촛불집회 하지마라! (19)
  2. 2008/07/14 오늘의 헛소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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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뉴스 도심을 메운 민심(NEWSIS)



건강을 위해 소고기 수입을 반대한다고 하며 촛불집회 나오신 분들 중에,
술, 담배 하시는 분은 촛불집회 그만두시지요.

소고기가 수입되서 그걸 먹고 광우병 걸려 죽을 확률
술, 담배 때문에 암에 걸려 죽을 확률.


어느게 더 높을까요?


그렇게 건강 건강 왜치면서,
모두가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술, 담배는 왜 못끊는지..




술, 담배 때문에 20년 30년뒤 지금보다 더 큰 촛불집회에
암에 걸려 참석 못하실까 걱정 되오니
술, 담배 끊고 촛불집회 참여 해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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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캠프에서조차 비난 받는 한나라당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7/14 13:27 Delete

    기사 링크 MB 캠프에서 이명박을 위해 농업분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윤석원(55)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교수님의 고백입니다. 다음에서는 지금 이런 기사들이 밖에 나오지 못하고 묻혀져 있습니다. 언론 조작이 너무 심합니다. 다음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시원스럽게 말을 잘하십니다. 그런데 한가지 빼놓으신 점이 있는데 그건 지금 국민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단지 수입 쇠고기의 연령이 20개월 이상이라는 것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한나라당이 취해왔던..

  2. 대통령이 무엇을 하는 자리인지 모르는 정권

    Tracked from 네잎크로바 2008/07/14 23:24 Delete

    대표적인 보수 논객 중앙대 이상돈 법대 교수가 7월 10일 본인의 홈페이를 통해 '이종찬과 이경숙'이란 글로 이명박 정부의 한심함에 대하여 논평을 냈습니다. 이상돈 중앙대 교수의 홈페이지 글 전문 이종찬과 이경숙 이상돈 (2008년 7월 10일) 요즘 청와대 자료 유출 문제로 매우 시끄럽습니다. 신문을 아무리 읽어도 도무지 무엇이 확실한 이야기인지 종 잡을 수가 없군요. 무엇보다 저같은 사람은 도대체 '이지원'이라는 시스템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니,..

  1. # thee 2008/07/14 04:23 Delete Reply

    지나가다가 리플 답니다. 술담배와 미국산 소고기 사이에는 사실 그 어떤 연관성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건 바로 통제권의 유무에서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술담배는 모든 사람들이 위험함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통제권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는 상황인거죠. 술담배를 함으로써 초래되는 리스크와 술담배를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해서 스스로가 저울질 한 후 후자가 더 낫다고 생각하면 전자의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거죠. 간단하게 말해서 술담배로 인한 암의 발병에 대해서, 술담배를 즐기는 사람들은 사실 억울해 할게 없습니다. 알고 선택한거니까요. 그러나 이번 소고기의 문제는 좀..아니 많이 다르죠. 소고기라는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될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들이 미국산 소고기 섭취에 관한 모든 상황에서의 통제권을 획득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겁니다. 알고 죽으면 억울한게 없지만 모르고 먹었다가 죽으면 그만큼 억울하고도 할말 많은게 없지요. 물론 현재의 촛불시위는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말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닙니다만.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14 15:47 Delete

      귀한 시간 내주셔서 답변 달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분명 소고기 문제는 우리가 선택할수 없이 먹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픈 내용은 수치상 두 병의 사망률이 후자가 더 높다는 것이고(흡연자, 음주자에 한함) 자신의 건강에 관심이 많으면서 흡연과 음주 하시는 분들은 자기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 않고서 또 다른 건강 문제를 이야기 하는게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픈 거였습니다.


      밤중에 잠이 하도 안와서 살짝 쓴 글인데 관심을 가져 주신것 감사 드리며,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 안에서 자신의 의사를 평화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법적으로 보장 되어 있는 것이기에 그 부분까지는 반대 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 모습들이 초기의 촛불집회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포스팅 한 글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 BlogIcon 쑴쑴쑴 2008/07/14 10:43 Delete Reply

    음주 흡연은 리스크 관리가 본인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비흡연자의 경우 흡연으로 죽을 확률보다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당연히 더 높습니다.

    설사 흡연을 한다해도 정부의 협상결과가 현재 eu와 일본을 위시한 국제사회의 상식에 어긋난다면 그것에 대한 비판은 정당한 겁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이미 40~50대를 훨씬 지나버린 중장년층의 경우엔 정부의 교육제도 비판에 대한 당위성이 없겠군요.

    차라리 투표를 안한 사람은 시위할 자격도 없다라고 말하는 편이 훨씬 설득력있는 말이지요.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14 15:53 Delete

      쑴쑴쑴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내용 없는 글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리플까지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말씀하셨듯이 음주와 흡연은 본인의 선택의 의지가 있지만 소고기 문제는 선택의 의지 없이 섭취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에 저도 동의 합니다.

      사오십대의 정부 교육제도 비판에 대한 당위성이 없겠다는 가정에서^^ 현 정치가들과 흔히 우리들이 이야기 하는 어른들은 현 교육제도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개인적인 양심의 관점에서 봤을 때 상당히 염치 없는 행위가 아닌가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 제가 어리기에 그저 어른들이 어설퍼 보이고 자기들은 잘 못했으면 왜 우리들한텐 그러냐는 반항아적인 기질이 아직도 있기에 그럴수도 있겠지요 ^^


      그저 평화적인 시위가 되길 바라면서 국민과 정부가 서로 신뢰하고 믿어가길 바랄뿐입니다.
      포스팅이 상당히 편파적인 관점이 있습니다만 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것이고 대통령님이 명박 형님이 아니라 문국현님이나 이회장님등 제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일단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지목되면 전 그분을 지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음악 너무 좋던데 자주 들릴께요~!

  3. # BlogIcon BluSkai 2008/07/14 11:05 Delete Reply

    저도 지나가다가 리플 답니다.

    thee님의 말씀대로, 술담배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는?

    지당하신 2MB 각하님께서 "미국산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셨습니다만, 원산지 표시 제대로 되는지요? 내가 지금 먹는 쇠고기가 국내산인지 미국산인지, 국내산이라면 한우인지 한우가 아닌지 어떻게 알고 먹습니까? 그것때문에 촛불을 든 것이라고 볼 수 있겠구요.

    술, 담배는 (좀 변명처럼 들리시겠지만) '기호식품'입니다.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고... 그 선택에 대한 대가는 본인이 감수하고 책임을 져야죠. 나중에 암이 발병되서 후회를 하든 말든.....

  4. # BlogIcon 베쯔니 2008/07/14 21:06 Delete Reply

    촛불집회를 자기가 죽을께 겁나서 하는겁니까??
    광우병 걸릴까봐??

    비유가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5. # BlogIcon 애인여기 2008/07/15 13:32 Delete Reply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소고기는 범위가 넓어서, 고의적이지 않아서 약간은 반대 의견입니다.

  6. # BlogIcon Keating 2008/07/16 13:00 Delete Reply

    프로리님~ 이건 쫌 아닌 것 같아요^^ㅋ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16 14:01 Delete

      ㅋㅋ 키팅님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는 농담 비슷하게 받아들이세요~ㅋㅋㅋ


      심각하게 쓴 글이 아닌,
      밤에 자다가 잠깐 생각난 글을 살짝~ 써본건데
      리플들이 무섭네요 ㅠㅠㅠ

  7.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16 15:08 Delete Reply

    광우병에 걸려 죽을 확률보다
    담배와 술때문에 암걸려 죽을 확률이 더크긴 크겠군요 ㅎㅎ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17 01:14 Delete

      비교해보면 크긴 클듯~?ㅋㅋㅋ

  8. # BlogIcon 만나면 어색한 사람 2008/07/17 00:04 Delete Reply

    너무 과반응들 아니신지;; 포스트보고 딱 농담이구나 했는데;;

    밑에 내려보니 댓글들이 장난이 아니군요;; 무서워;;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17 01:15 Delete

      ㅋㅋ 역시 만어사님 ㅠㅠㅋㅋ

      리플들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민감한 사안이라 그런듯~ㅋㅋ


      조금 웃고 넘어가는 평화로운(?) 분위기가 되길 바라며~!

  9. #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7/18 23:27 Delete Reply

    리플들이 상당히 심각하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그렇게 신경쓰지 마세요 ㅋ
    뭣하면 아예 댓글을 보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24 11:16 Delete

      무서운 댓글~ㅋㅋㅋ
      머 재미있네요 ㅋㅋ
      모르는 분들이 제 글에 이렇게 반응하시다니~ㅋ

      인터넷은 참으로 좋아요 >.<

  10. # BlogIcon Keating 2008/07/28 12:51 Delete Reply

    나도 악플 받아보고 싶다 ㅋ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28 22:14 Delete

      에..ㅋㅋ 그렇게 좋지 많은 않다는..ㅋㅋㅋ

  11. # BlogIcon 비요크 2008/08/06 20:40 Delete Reply

    ㅋ 사실 저도 이런말 하고싶었답니다
    담배 근절 ㅜㅜㅜ

    소 먹을테니 담배좀 어떻게 [어쨋든 마약아닙니까!!!
    남에게 피해까지 주는 이런 몹쓸..]


    담배야 물러가라 ㅜ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8/13 10:59 Delete

      ㅋㅋ 담배야 물러가라~
      담배.. 너무 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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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헛소리

Posted 2008/07/14 00:23, Filed under: :: 하루의추억 ::





하나.

난 악담을 잘한다.

아니 거의 대부분의 경우 내가 악담을 전담하듯이 한다.

친구들이든 교회든 학교든.

아무튼, 중요한것은 정말 내가 맘에 들었을 경우 칭찬을 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그런다고 이상해 한다.


어제도 오늘도..

왜 안 믿는거지. ㅡ_-

너무 악담만 했나.






둘.

군중속의 외로움이란 말이 있다.

뼈 있는 말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필연적이든 우연적이든 어떠한 집단에 포함된다.

그 가운데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사람들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셋.

뫼비우스의 띠를 참 좋아한다.

앞뒤가 구별되지 않고 끊임없이 반복되니까.

모든 것은 처음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인생이다.






넷.

요즘들어 상당히 깊은(일반인이라는 가정 하에)수준의 신학적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자유주의와 복음주의의 차이점과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 고민을 많이 한다. 내가 어느정도에서 어떠한 주장을 해야 하며 하나의 크리스챤으로, 하나의 넷티즌으로 충분한 수준의 어필을 할수 있을지 고민한다.






다섯.

변화에 있어서 변화 후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그 변화의 결과를 생각하기 보단 그 변화 자체에 의미를 두고 일을 추진할려는 마음이 계속 생긴다. 결코 그 변화로 인해 대처해야할 상황이 그리 썩 좋은 것은 아닐거라 확신하지만 그저 그 변화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에 정확한 진실과 제대로 된 판단을 흐리게 한다.






여섯.

누군가로부터(주로 직장상사나 지도자, 관리자등등)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그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일들에 있어 지지를 표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능력과 상황과의 관계에 없이 신뢰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바른 말을 해야되니 무조건 지지할 순 없고, 다른 사람들이 모두 겉으론 지지 하니까 나라도 반대해야겠지. 그게 민주주의고 그게 진실을 향해 가는 길이니까.






일곱.

색안경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했다.

결국 우리 둘다 인정했던 부분이지만,그들이 우리가 색안경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멀어진다.


하지만 결론은, 색안경이 무조껀 나쁜 것은 아니며 그런 시선의 대부분은 그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노력하지않았기 때문에 생긴 하나의 현상이며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런 노력은 시대가 변화면 변화 될 것이다.






덧.

느낌 오는대로 막 써서 글이 개판입니다 .

양해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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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라라 윈 2008/07/18 20:09 Delete Reply

    짧은 몇 줄의 글들이 하나하나 많은 생각을 던져주네요..
    군중속의 외로움..
    뫼비우스의 띠...

    여러 가지 생각이 나게 만드시는데요~ ^^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7/24 11:15 Delete

      헛..ㅋ 저의 헛소리를 이해하시는 분이 계시군요!ㅋㅋ

  2. # BlogIcon 비요크 2008/08/06 20:40 Delete Reply

    프로리님이 악담을 잘하신다구요?!
    연상이 되지않는걸요 ㅋ

    '환상속의 그대'

    1. Re: # BlogIcon 프로리 2008/08/13 10:58 Delete

      ㅋㅋㅋ 전.. 환상속에 있는 그대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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